새싹보리 효능 분말타입으로 챙겨요

저번달에는 친구를 만났는데 
작년과 다르게 얼굴도 갸름해보이고
살을 많이 뺐더라고요.

그래서 비결이 뭐냐고 하니까 
식단조절을 하면서 운동을 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서 새싹보리 효능을
보니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이걸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보리는 알고 있었는데 새싹보리는
처음 들어봐서 서칭을 해보니
싹을 틔운 다음에 20cm 미만으로 
자란 것들 말한다고 하더라고요.

뿌리가 노랗고 줄기는 푸른색을
띠고 있는데 이 작은 잎에 45가지
이상의 영양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미네랄이나 핵심
영양소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클로로필이나 가바, 폴리코사놀,
사포나린 등인데 성인병을
예방하고 몸무게를 감량하는데
효과적인 물질이죠.

 

 

 

영양분이 무척 풍부하지만 열량이
낮아서 살 뺄 때 식대용으로 많이
찾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폴리코사놀
성분이 몸 안에 중성지방의 합성이나
생성을 억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방분해를 도와주는 거고요. 

보통 고구마를 떠올리면 식이섬유가 무척
많다는 걸 알잖아요. 한데 이 안에
그보다 20배가량 많은 함량이 있어서
포도당의 흡수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체내에 있는 지방은 축적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해 주니 체중 증가에
도움을 주는 거였어요. 심지어
피부관리까지 도와준다고 하니 종합
비타민보다 더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활성산소는 몸 안에 세포들을 계속해서
공격하는데 새싹보리 효능을 살펴보니
SOD라는 효소가 항산화 작용을
일으키는 거라 피부미용에도
으뜸이라고 하는 거였어요. 노화가
시작된다는 게 머나먼 일이 아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섭취를 하면 좋겠더라고요.

 

 

 

이뿐만 아니라 면역 건강이나 혈관,
장과 뇌 건강에도 아주 뛰어나게
작용이 되는 물질이었어요. 이 때문에
차세대 슈퍼푸드라고 불릴 정도인데요.
새싹보리 효과는 생각보다 다양해서 
정보를 찾아보고 나니 저도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지만 너무 판매하는 곳이 많아지니
고르는 게 어렵긴 하더라고요.
친구도 그냥 도움이 됐다는 거지 
따로 특정 상품을 추천해 준 게
아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미리 찾아보고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았죠.
이 영양소는 건강에 이롭긴 하지만
과잉섭취를 하면 여러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매일 무난하게
복용할 수 있는 걸 잘 찾아야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통이 아닌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건지
알아보았고 유기농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지도 따져보았어요.
장기간 먹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가공 과정에서 쇳가루 등에
노출되지 않는지를 체크하고 난 뒤
선택을 하게 됐죠. 제가 지금 먹고
있는 건 포뉴에서 팔고 있는
변할때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이예요.

 

 

 

새싹보리 효능은 살을 빼는 것은 
물론 주요 영양소들로 인해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할 수
있고 유해산서 억제나 해독작용에
도움이 돼요. 관심이 생기다 보니
건강 프로그램에서 소개할 때 눈에
확 띄더라고요. 심지어 동의보감에도
오곡 지장이라고 나와있다는데 보리,
기장, 조, 쌀, 콩 중에서는 보리가
으뜸이라고 기록이 되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는 상품이었어요.

 

 

 

그리고 영양성분이 높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기대 이상이었어요. 비타민C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레몬인데 그보다
2배 이상 높은 함량이고 칼슘은
우유보다 4.5배, 철분은 시금치에
들은 것보다 16배 이상이라고 해요.
이 정도면 하나만 먹어도
영양 밸런스에 문제는 없을 것 같았죠.

 

 

 

심지어 유기농 작물이라는 점에서
만족감이 컸어요. 

유기가공식품 인증 마크가 
기재되어 있는데 이건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라
원료부터 보관이나 제조과정, 위생적인
모든 부분들이 안전하다고 평가돼야
부여받을 수 있는 마크예요. 국가가
인정해 준 품질이기 때문에
안심하며 먹기 좋겠더라고요.

 

 

 

게다가 하루에 필요량 3g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요. 
몸에 좋지만 과하게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동반된다고 해요. 

허용량이 10g이지만 이 정도까지
먹으면 안 돼서 권장하는 양이 3g이라고
하거든요. 대체로 시중에 파는 건
분말 제품은 1g이나 2g 정도인데
그렇게 되면 필요한 만큼 섭취는 안되는 거라서
딱 맞춰져서 만들어진 걸 찾게 된 거죠.
국내에서 스틱형으로 된 것 중
고함량이라서 만족감이 컸어요.

 

 

 

그리고 무농약과 무금속 등의 
이물질 검사를 진행하더라고요. 
단발성으로 시행되는 거라면 
추후에 다시 생겨날
수 있는 문제인데 6개월을 주기로
계속 실시하다 보니 안심이 됐어요.

언론에서 새싹보리 효능이 좋지만
중금속 검출로 논란이 많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을
고르는 게 필수였죠. 뿐만 아니라
일반 분쇄가 아니라서 쇳가루도
걱정 안 해도 되겠더라고요.

 

 

 

이건 에어밀제트분쇄법이 적용된 거라
공기끼리 원물을 부딪히게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입자는 무척 곱고
쇳가루나 중금속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만들어지는 거라 영양소를 보존할 수도
있는 거였어요. 영양소는 열에 약해
가공하는 과정에서 상당량이
파괴되는데 그대로 섭취하고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마음이 놓였죠.

 

 

 

뿐만 아니라 無첨가물이 확실해서
안심이 되었어요. 첨가물, 농약,
화학비료, 합성 자재, 독성 등이 없다고
알려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를 한대요. 

저처럼 식사 대용으로
건강관리하려고 먹기도 하지만
혈관 건강이나 당조절, 배변활동을
위해 챙겨 먹기도 하는데 찾아본 것
중에서는 가장 신뢰되는 상품이라서
여러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취향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죠. 1일 1포만
챙기면 되는 건데 따뜻한 차로 가볍게
먹어도 되고 해독주스나 샐러드로
활용이 돼요. 하지만 저는 아침 시간에
끼니를 대신해서 먹는 거라 요거트에
타서 먹고 있어요. 우유에도
잘 녹는다고 하니 입맛에 따라
골라 먹으면 될 것 같더라고요.
절대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괜찮더라고요.

 

 

 

저는 구입 후 지금까지 하루에 
한 포씩 꾸준히 먹고 있는데 체중에
변화가 크거나 하지 않지만 일단 
화장실을 편하게 갈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맛도 텁텁하거나 하면 먹기 꺼려졌을 텐데
고소하니 녹차에서 씁쓸한 맛만 뺀 것 같다고
보면 되는데요.
새싹보리 효능을 살펴보고 한 번 섭취해봐야
겠다 생각을 하신 분들은 잘 알아보고 
선택해서 건강 챙기세요.

 

 

새싹보리분말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