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능개선제 간 건강 관리위해서!

 

최근 2,3년 사이에 확연히 체력이
뚝뚝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서
문제가 있는건가 고민을 하다가
얼마 전 모임에서 그런 이야기를
슬쩍 던져봤더니 다들 하는 말이
이맘 때쯤 되면 그렇다는거예요.
결과적으로는 노화가 시작됐달까?

그 전에는 약간의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근육이 움직이고 건강이
유지가 되었지만 이제는 그러려면
운동도 각 잡고 해야하는데
그럴 시간은 없고 일에는 치어서
꼼짝 못한 채 스트레스는 높아지니
다들 비슷할 때 간기능개선제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 해요.

 

 

제 나이가 그렇게 많은 나이라고
딱히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모임에서 연령대가 얼추 비슷한
또래 분들과 그런 대화들을
나누고 나니까 저만 너무 겁없이
건강 신경 안쓰고 살았나 싶어서
이제 진짜 몸 사리면서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할 때인 거구나 하고
약간 긴장이 되기도 했어요.

 

 

특히나 다들 얘기한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챙기는건
진짜 좀 해야겠다 했는데요

예전에 그 노래 있잖냐고
간 때문이야~ 피로는 간때문이야~
그게 괜히 그런게 아니라네요.
밀크씨슬은 간 손상을 막아주고
기능을 회복해서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식약처 인증 기능성 재료래요.

 

검색해보니 워낙 밀크씨슬 종류도
다양하게 나오는 바람에 그 중에
어떤 걸 먹어야 제대로 내게
도움이 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 바로 포뉴 밀크씨슬!
정말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비슷한 제품 중에 나름대로
열심히 비교해서 골라봤어요.

 

 

평소 제가 그렇게 술을 좋아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어서 굳이 이렇게
간기능개선제 먹을 필요 있나
생각도 했지만 술이 문제가 아니라
간이 제대로 기능을 해야 몸에서
독소 배출과 피로회복도 잘 된다고
그래서 체력이나 면역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 챙기는 거라고
다들 알려주시더라고요.

술담배 전혀 안하는 사람이라도
간에 무리가 가거나 손상을 입는
경우는 생길 수도 있다면서요.

 

 

그래서 챙기게 된거였는데요
이왕이면 단일제품 보다는 거기에
비타민B나 셀레늄 같은 간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같이 든 걸로
골라 먹으면 더 좋다더라는
이야기도 들어서 선택할 때
나름대로 기준이 있긴 했죠.

사실 될 수 있으면 영양도 골고루
챙기라고 그래서 종합비타민을
하나 같이 살까 했다가 보니까
여기에 비타민B1, 2, 6에다가
엽산이며 판토텐산에 나이아신,
비오틴, 아연, 셀레늄까지
다 들어 있길래 우선은 이거
하나만 잘 챙겨 먹어보려고요.

 

 

특히 간 건강을 위해 이걸로 고를 때 좋았던 게
합성첨가물이나 화학성분 같은 걸
넣지 않은 거라서 마음에 들었고요
무엇보다 자연유래 추출물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점에서 아무래도
먹을 때 훨씬 편안할 거 같아서
매력을 느끼기도 했어요.

게다가 10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라
단일 성분이나 간을 챙기면서
건강에 좋은 영양들이 이보다
적게 들어 있는 경우가 더 많아
간기능개선제 바로 사버렸죠.

 

 

특히나 비타민B군 같은 경우는
간이 해독작용 할 때 소모가 커서
밀크씨슬이랑 함께 채우면 좋고
셀레늄도 간의 30% 가량에 자리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챙겨주면
아무래도 훨씬 도움이 되겠죠.

 

 

음주나 흡연을 하면 더 빠르게
이런 영양소들이 소모되기도 하고
불규칙한 생활 등에서 잘 먹어도
영양소는 결핍되는 일이 많다는데요.

이런 부분들 하나하나 따지면서
각각 영양제 따로 다 챙기려면
그것도 또 쉽지 않은 일이고 하니
밀크씨슬 복합 기능성 영양제로
이걸 사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간기능개선제 구입할 때는 그냥
슥 스쳐봤던 부원료들도 모두 다
유기농이었던 거 있죠?

유기농 과채류 12종에다가
유기농 베리 12종이 더해져서
어쩐지 되게 잘 챙겨 먹는 기분.
덕분에 그만큼 먹을 때 마음 놓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부형제도 안쓰고 만든다는
영양제 많이 보이는데 여기서는
아예 국내 최초 아쿠아코팅으로
자연유래 식물성 코팅제를
물을 사용한 수계코팅 해주어서
가루가 묻고 깨지거나 먹을 때
이물감, 냄새도 없게 해주었어요.

 

 

덕분에 하루 한 번 두 정씩 먹는데
확실히 별다른 불편한 맛이나 
향 같은 걸 느끼지 않고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다
정을 삼킬 때 입 안이나 목구멍에
붙는 느낌으로 불편한 일도
없어서 목넘김이 훨씬 편해요.

 

 

거기에 포장도 한 통에 왕창
모아 담은 형태가 아니라
PTP 개별포장으로 산패 방지 등
통 형태의 뚜껑 여닫으면서 생기는
열이나 습기 걱정 같은 것도 없고
위생적인 면에서 더 안전하니까
그런 것도 맘에 들었거든요.

 

 

게다가 한 번쯤 광고를 통해서
접해 보셨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각종 아동지원사업을 통해서
힘든 어린이들을 도와주고 있는
그 곳에 여기 제품 수익금 일부가
기부된다고 하니까 어쩐지
소비를 하면서 기부까지 하는
그런 뿌듯함도 있었어요.

간 건강을 챙기면서 기부도
한다고 하니 괜찮죠.

 

 

간기능 개선제를 섭취하면서 
나름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먹기 전보다 기분탓일 
수는 있겠지만 괜찮은 것같은데요.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간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하니 
관리 차원으로 밀크씨슬을 챙겨보도록 해요

 

밀크씨슬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