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시슬 추천 먹고 난 후!

 

개인적으로 술자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서 반주를 즐기는 편인데요. 올해는 직장 업무도 늘어나 피로감이 많이 쌓이고 술도 즐겨마셔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얼마전 부터는 밀크시슬 추천을 받아서 지금까지 꾸준히 섭취하고 있어요.

단순히 저는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술을 좋아해서 피로감이 안 가시는 줄 알았는데요. 간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거든요. 단순히 숙취해소가 잘 안돼서 가 아니라 몸의 피로감을 가져다주는 거라 적절한 휴식으로도 피곤함이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찾아보니 야근에 찌들어있는 현대인들의 필수 템으로 불리더라고요. 그래서 먹어볼까 했는데 밀크시슬 추천을 받은 건 없어서 시판 상품들을 직접 비교해보았어요. 그런데 간 건강의 문제로 챙기는 거니 이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이나 셀렌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개별 포장으로 오래 보관이 되는지도 체크했고 이외에 여러 가지를 따져본 뒤에 포뉴라는 브랜드의 상품으로 결정하게 됐어요.

무조건 이걸로 사야겠다고 확신을 한 건 바로 밀크씨슬을 포함해서 총 10가지의 주원료가 쓰였기 때문이에요. 간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성분인 실리마린이 다향 함유되어 있는 건 물론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들로 9가지가 더 배합이 되어있는 거죠. 여러 가지를 챙겨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거더라고요.

그리고 함량도 무척 중요하대서 먼저 살펴봤어요. 일단 하루 섭취량이 130mg이었어요. 항산화 작용만큼은 부족함이 전혀 없을 것 같았고 간 건강이 금세 회복될 거라는 기대감도 들었어요. 그런데 비타민B군의 조합이 아주 좋더라고요. 간이 해독작용을 시작하면 다량으로 소모가 되는 영양소라고 해요. 그래서 함께 먹으라고 많이 권하는데 이 안에 B1, B2, B6가 모두 들어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심지어 셀레늄이 간의 대략 30% 정도 분포되어 있어서 이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 비오틴이나 엽산, 아연, 판토텐산, 나이아신 등의 조합으로 영양 밸런스가 잘 맞춰지겠더라고요. 타사 상품은 대부분이 7중 복합이었는데 이건 10중이라 훨씬 부족함 없는 보충이 되겠다 싶었죠. 심지어 기능성 주원료는 전부 건조효모 형태이고 이미 45만 명 이상 사용하는 식품성분 정보 앱에서 그린 안전 등급까지 받은 거라 안심이 됐어요.

사실 저에게 지금 필요한 건 피로감 개선이었기 때문에 밀크시슬 추천받을 때 단일영양제를 먹을까 고민도 했었어요. 한데 바쁜 탓에 불규칙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면 복합기능성이 훨씬 도움 된다고 해요. 영양결핍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고 딱히 중복 섭취할 가능성도 없더라고요.

하지만 영양제만으로는 사실상 완벽한 개선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빠르게 될 수 있는 음주나 흡연을 자제해야 한다고 하며 반드시 비타민B군이나 셀레늄을 함께 먹는 게 좋다고 해서 바로 마음을 바꾼 거예요. 여러 상품의 후기를 보았을 때 이와 관련된 내용이 많아 선택할 때 도움이 됐어요. TV 광고하는 브랜드를 선택하지 않고 성분까지 제대로 살펴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부원료에도 무천 신경 썼다고 느낀 건 과일 채소는 12종 베리 또한 12종이 쓰였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것들이 매일 먹는 영양제에 들어있다는 것만으로도 영양 밸런스가 제대로 맞춰질 것 같았는데 전부 유기농이라 품질이 믿음직스러웠어요. 농약뿐 아니라 화학비료 등을 일체 쓰지 않은 거고 인증이 까다롭다고 하는 만큼 정성 들인 거라 오랜 기간 먹을 경우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 같았어요.

게다가 정제를 만들 때 쓴다는 부형제를 쓰지 않고 자연 유래 첨가물들로만 배합이 되어있더라고요. 심지어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이 있었어요. 아쿠아 코팅이 되어있어서 경도가 무척 높은 데다 손에 묻어나는 게 없다고 해요. 그리고 먹을 때 이물감이나 냄새가 적어 복용할 때 편리하다는 글도 많아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화학 부형제뿐 아니라 맛이나 향 등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합성첨가물도 일체 들어있지 않았어요. 건강에 위험성이 있음에도 생산의 편의를 위해 들어가는 화학물질이거든요. 극소량이라고 해도 매일 먹는 영양제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아야 한대요. 생각보다 無화학 밀크시슬 추천이 많지 않아서 꼼꼼하게 살펴서 안전한 걸로 택한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원료의 배합이라고 해도 마무리가 부족하면 패스하라는 말을 보았어요. 그 이유가 병포장이 되어있으면 산패 확률이 있기 때문이더라고요. 생산단가가 줄어들어서 통에 담아내는 곳이 꽤 많지만 이건 산패를 예방하고 위생성을 높인 개별 포장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덕분에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더라고요. 빼먹지 않고 섭취를 할 수 있다는 거죠.

심지어 착한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이곳에서 저는 영양제를 사 먹는 건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으로 기부를 하고 있더라고요. 자동으로 아동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건데 무척 뿌듯했어요. 여유롭지 않아 돕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이런 곳에 돈쭐을 내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정착하기로 했죠.

그리고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이력 추적관리 시스템이 적용됐고 GMP인증시설에서 만들어진 거라 마음 놓고 오래 챙겨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 정도 조건이라면 믿고 섭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챙겨 먹는다고 갑자기 건강이 좋아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반주하는 습관을 버리긴 해야 할 것 같아 조심하고 있어요.

밀크시슬 추천받아서 먹기 시작한 지 벌써 한 달 반이 됐어요. 사실 그전까지는 눈에 띄는 큰 변화가 없어서 따로 후기를 쓸 생각이 없었는데 열흘 정도 전부터는 컨디션 자체가 상승한 기분이 들어요. 물론 많이 쉬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 술도 줄였으니 시너지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주변에 피곤을 달고 사는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있네요. 

개인차는 있을 테지만 그래도 하루 한 번 두 정이면 달라진 몸 상태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강추하고 싶네요. 안 먹었을 때와 아침에 일어나는 것 자체가 다름이 느껴져서 저는 앞으로 정착해서 먹을 예정이에요.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공유해드리는 거니 읽어보세요

 

밀크씨슬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