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엄선해서 골랐어요

 

아이를 낳고 난 뒤에
다양한 몸의 변화가 찾아오지만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진 게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고된 육아가 반복되는데
기초 체력이 떨어져가니
툭하면 입병이 나서 고생하고
다 나아가면 또 다른 곳에
생겨나는 일상이 반복되었어요.

그러던 중에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영양제를 알게 되었답니다.

 

 

이전에도 프로폴리스가
항산화 작용이나 면역 체계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었어요.

그만큼 다양한 회사에서
엄청난 수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선택할 때 뭘 보고 골라야 할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이번에 알아보니 좋은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이
확실하게 잡히게 되었답니다.

 

 

일단 프로폴리스가
어떤 물질이길래 그렇게
건강에 좋다고 사람들이
입 모아 칭찬하면서 열심히
챙겨 먹는지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꿀벌이 식물이나 꽃의 수액을
채취한 다음 그것을 자신의
타액과 섞어서 만든 것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플라노보이드가
함유되어 있는 물질인데요.

벌집 1개에서 1년 내내 생산되는
양을 따져보아도 250g에서
많아야 300g 정도 뿐인
귀한 물질이었더라고요.

 

 

 

결국 그런 원료가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인증을 받은 품질
좋은 원료인지가 관건이었지요.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에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일 권장
섭취량의 최대치인 17mg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꿀로만 먹었더라면
하루에 400g의 꿀을 먹어야
그 양을 채울 수 있으니
실상 영양제로 먹는 것이
가장 간편한 방법입니다.

 

게다가 브라질에서 국가적인
차원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며
인증을 한 100% 브라질산
원료를 사용했다고 하니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어중이떠중이 성분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더라고요.

왜 하필 브라질이었나
자세히 따지고 보니까
이 지역에서 나는 프로폴리스에
다른 곳에는 없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게 바로 영양제의 이름에도
있는 그린 프로폴리스입니다.

 

 

사실 프로폴리스 이외에도
효소 체계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불리는 아연이 함유되어 있어요.

우리 몸속의 200여 종의
효소를 구성하는 성분이라
세포가 분열하고 증식하는 것에
좋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지요.

당연히 식약처에서도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하다는
기능성을 인정해 주었답니다.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뿐만 아니라
그 이외에도 다양한
부원료가 함께 들어있는데요.

3년 이상 화학, 농약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자연친화적인 방법만을 통해
재배한 유기농 과일 채소 혼합분말,
유기농 채소 혼합분말 외에
유기농 베리 혼합분말까지
꼼꼼히도 들어가 있었지요.

이런 부가적인 원료조차
유기농으로 함유되니
이것만 봐도 내가 건강하게
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커져갔어요.

 

 

결국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를
선택하게 된 마지막 이유로는
인위적인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답니다.

흔히 사용되는 종류로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을
비롯해서 HPMC 등과 더불어
합성 착향료, 감미료, 착색료 등이
시중의 제품에 들어가 있는
대표적인 것들로 볼 수 있지요.

이런 성분이 빠져있다고 하니
아이를 낳고 약해지고 예민해진
제 몸에 부담이 가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이제는 삶이 아이에게
맞춰지다 보니까 영양제가
빛이나 습도에 영향을
받게 된다면 관리를 해야 하고
그렇게 관리하는 일도
저에게는 또 하나의 업무처럼
귀찮기만 했을 텐데요.

다행히도 완전 밀폐가 되고
아이들이 함부로 뚜껑을
열 수 없도록 안전 마개까지
되어있어서 그런 일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답니다.

정말 포장 하나까지
어느 것 하나 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었어요.

 

 

한참을 먹다가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수익금의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내 건강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까지 챙길 수 있는
착한 소비를 했더라고요.

꾸준히 먹어보고 정말
힘들어했던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받게 된다면
앞으로도 이것만 먹어야겠다
하는 결심까지 섰는데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시간이 흘러갈수록
저도 모르게 변하고 있는 것이
한순간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이를 정신없이
케어하다 보니까 면역관리도
잘 안되고 몸이 날마다 개운치 못한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요.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챙긴 이후
지금은 그런 느낌이 들고 있어요.

특별히 식단을 관리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전과는 다르더라고요.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를 먹게 된
가장 큰 이유였던 피로감도
한 번에 싹 가시지는 않았지만
이전과 다르구나 하는 느낌은
계속 받고 있는 중입니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진작에 입병이 났어야 할 것
같은데 지금까지도 영양제를
먹은 덕분인지 입병이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거든요.

심지어 피로감이 몰려와도
말끔하게 해소되는 데까지의
시간도 훨씬 짧아진 것 같았어요.

 

 

그렇게 피로감이 가시는
느낌이 나기 시작하니까
길게 자고 일어나도
몸이 찌뿌둥했던 것이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두세 시간 잠깐 자고 일어나도
수면의 질이 달라지니
어쩔 수 없이 몸의 컨디션도
달라질 수밖에 없었지요.

한 번을 자더라도 푹 자니
자고 일어나서 활동하는
시간 역시도 더 활기차고
기운이 넘치게 되었답니다.

 

 

항상 주변 친구들이
지치고 퀭해 보인다며
잘 먹고 잘 자는지 걱정을
한가득해 주었는데요.

사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거든요.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영양제를 꾸준히 먹자
없던 식욕까지 도는 기분이라
밥도 든든히 잘 챙겨 먹고
당연히 몸도 더 건강해져서
지인들이 저에게 하는 걱정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가
아니었더라면 지금처럼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지는
못했을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졌다고 느껴지거나
항상 피곤에 젖어있는
현대사회의 직장인이라면
간편하게 저처럼 영양제를
먹는 것으로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린 프로폴리스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