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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영양제 그린 프로폴리스 살폈어요

노년건강전문가 2022. 10. 4. 17:57


태생부터 저질체력이긴 했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자주 
피곤함을 느낀 적이 없었어요.

며칠 이러다가도 금방 다시
원상복구가 되었었는데,
요즘은 하루 루틴이 조금만
망가져도 일주일동안 피곤에
쩔어살다보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건강을 
엄청 챙기는 친구에게
항산화 영양제에
대해 추천을 해달라고 했는데요.

 

그 친구가 다른건 몰라도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를
먹어보라고 조언하더군요.

이전부터 알고있긴 했지만
솔직히 프로폴리스나 꿀이나
비슷한거 아닌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자세히 알아보니까
이것도 원산지에 따라서 
확연한 차이가 있어 더 효과를
보고 싶다면 브라질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더 자세히 말하기 전
기본 정보부터 알려드리면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열심히 꿀을 모아
집을 만들면서 각종 세균등의
외부 환경에서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 꽃가루와 함께
분비물을 섞어만든 것이라고 해요.

이 안에 들어있는 물질인
플라포노이드라는게 세포가
손상되는걸 방지하면서
활성산소를 방해한다 하는데요.

친구는 기왕이면 그린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걸로 
선택을 해주면 더 좋다고
하기에 이는 또 무슨 차이가
있나 열심히 살펴봤는데,
역시나 특별한 의미가 있었어요.

 

 

일반적인 것은 벌이 서식하는
어디서든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린이라는 칭호가 붙어있으면
오로지 브라질, 그 안에서도
미나스 제라이스라는 주에
위치한 산의 바리카스 나무에서
채취한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나무는 청정지역에서만
자생을 하고, 야생 벌들이
여러 악조건에서 살아남기위해
자신에게 필요한 방어적 
물질을 채취해 오는 능력이
그만큼 좋다고 해요.

 

 

그래서 여기서 나온 건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아르테필린C라
불리우는 물질이 들어있는데요.

이것이 암세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항산화 영양제로
섭취하면 좋다고 해요.

이런 이야기를 듣는 이상
그린으로 선택하는 게 맞겠다
싶었고, 이 안에는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도와주는 아연도
함께 들어있어 서로 캐미작용을
하겠단 생각에 구입을 했네요.

 

 

 

제가 내심 걱정이 되었던건,
요즘 이름만 같을 뿐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혀 다른것들이
나오는게 다반사인지라 혹시나
이것도 내가 원하는 진짜
항산화 영양제 아니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뭔가 1의 의심이 생기는
분이라면 브라질에서 부여하는
고요 S.I.F번호를 꼭 챙겨서
보셨으면 합니다.

다행히 상세 페이지에 정확히
나와있는걸 확인하고나니
믿음이 더욱 생기더군요.

 

 

그린 프로폴리스를 챙기시는
분이라면 1일 권장량인 
17mg가 충분하게 들어있는지도
함께 살펴봐주세요.

이렇게 타블렛으로 먹는 템도
있지만 스프레이 형식이나
시럽도 판매하고 있잖아요.

이 중에서 1일권장량을 미쳐
챙기지 못하게 그저 간편하다는
이유로 나오는 것이 많다보니
전 다 하나하나 확인했어요.

 

하루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꿀로 섭취할 경우에 하루에
400mg정도를 먹어야한다고 해요.
하지만 제가 산 것은 
하루에 한 번 3정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훨씬 더 간편하죠.

이와 함께 해조분말과
치커리추출물분말, 그리고
미강추출물분말에다가
유기농 과일 및 채소
부원료가 무려 44종이 
들어있다는 점 또한 저의
마음을 저격했답니다.

 

 


친구가 이 브랜드를 저에게
고집했던 이유는, 무첨가
원칙에 입각하여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이라 했어요.

맛과 향을 내기 위해서
인위적 첨가물을 넣기도 하고
타블렛의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 부형제를
넣지만 이건, 6가지나 
무첨가한 템이라면서요.

그리고 아연 역시 인위적인
원료가 아닌, 자연에서 유래해
만든걸로 첨가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조건이
안심되긴 하지만, 그만큼
먹기에 불편한건 아닐지에
대한 걱정도 들었어요.

제가 이렇게 힘들게 찾은
항산화 영양제를
일주일이나 한달만
먹고 그만두려는 마음으로
구입한건 아니거든요.

 

 

오랜기간 섭취를 해야하는데
원물향이 너무 심하거나
가루날림도 과하다면
손이 안갈 것 같았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먹어보니
깨지거나 하지도 않고 
손에 묻지도 않아 편히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사실 비위가 약한 편이라 
특유의 냄새 때문에 걱정을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심하지 않아 괜찮았어요.

그리고 타블렛을 보니 
원산지가 브라질산이고 
그린이라는 들어가서 그런지
색도 연두빛이 감돌더라고요.

 

 


1일 3정을 먹어야돼서
저는 활기찬 하루 시작을 
위해 아침을 간단히 먹고 
식후에 바로 물과 함께
섭취하는데요.

한 번에 넘겨도 크기가
크지 않아 잘 넘어갔어요.

 

 

또한 제가 상품을 사면
자동으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후원까지 된다고 하니
건강을 챙기면서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뜻깊은데요.

저처럼 피곤함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면역력을 높이고 
싶은데 관심이 많은데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위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그린 프로폴리스 :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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