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컷팅제 가르시니아 함께 한다면
남들에게 보여주기 식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얇은 옷을 입었을 때 드러나는 몸매 라인에 자존감이 오락가락하거든요. 그래서 매번 살이 찌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는데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면 같은 실수를 했다는 것에 조급해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칼로리 컷팅제를 제대로 골라 먹는 중이고 만족하고 있어서 불안감이 그나마 덜해요.
예전에는 극단적으로 몸무게 감량을 했었어요. 굶으면 솔직히 잘 빠지거든요. 그런데 평생 이럴 수 없으니 한두 달 안에 빠진 것보다 1.5배는 더 찌게 되더라고요.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눈에 띄는 변화를 보기 위해 무리를 했었고 매년 반복이 되니 이제는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고 있어요. 때문에 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올해는 재도전을 하기로 했죠.
하지만 보조제로 크게 도움을 받은 적은 없어요. 그냥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인기상품 쟁여놓고 여름 내내 쟁이는 스타일인데 확실하게 따져본다면 건강 균형도 바로잡으면서 체중 감소에까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주변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몇 차례 보여줬기 때문에 저는 친구가 먹던걸 따라서 사봤네요. 포뉴라는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건데 저에겐 낯설었지만 검색해보니 이미 입소문이 제대로 난 곳이었어요. 그래서 신뢰가 됐죠.
타사에서 파는 것보다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영양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는 건강한 칼로리 컷팅제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체지방 감소에 좋다고 알려진 3가지 성분이 들어있었고 핵심원료인 가르시니아는 성분이 수용성이라 퀄리티가 다른게 느껴지더라고요. 또 뷰티나 배변과 관련된 부분의 시너지를 위해 부원료를 신경 썼고 해가 되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만족했어요. 가성비를 따져봐도 대박이다 싶어서 일단 사 먹어보려고 했던 거고요.
그동안은 열심히 보조제를 챙겨 먹으면서도 가르시니아가 두 가지로 나뉜다는 걸 몰랐어요. 물에 녹는 수용성이 있고 녹지 않는 불용성이 있더라고요. 체내에 흡수가 더 빠른 건 수용성이고 섭취하고 두 시간 동안은 생체이용률을 증가시켜서 에너지 소비량이 증대되고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비교적 원가가 저렴한 불용성을 대체로 쓰고 있으니 쉽게 찾기 어려웠던 거죠. 무엇보다 한국 사람들의 주식이 탄수화물이라 내장지방이나 복부지방, 체지방 등의 감소 효과에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먹는다는 것이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주원료로 많이 쓰이는 거고 품질이 남다르니 꾸준히 챙긴다면 몸무게 감량이 수월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알로에전잎추출물이 들어있대서 자세히 살펴봤어요. 여태까지 피부에 좋은 건 줄 알았는데 배변활동을 돕는다고 하더라고요. 살 빼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배출에 지장이 생겨요. 적당한 식단 조절을 한다 해도 평소에 먹던 것과 다르니 위나 장이 놀라는 건 당연할 거예요. 그런데 배변활동을 도와 체중 감소를 돕는다고 해요. 비교할 때 없어선 안되는 거라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꼭 배출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걸 알게 됐죠.
뿐만 아니라 녹차추출물이 들어있어서 체지방 감소는 물론 항산화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까지도 가능했어요. 기름진 음식을 안 먹을 수는 없을 텐데 이때 높아지는 수치를 개선해 주고 부기를 빠지게 해준대요.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도 좋지만 적당하게 붓지 않은 몸매 라인을 위한다면 없어서는 안되는 거죠. 이미 많이 알려진 성분들이 주원료로 쓰였기 때문에 믿을만한 칼로리 컷팅제라고 확신이 들었어요.
게다가 이 안에는 건강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다양한 영양소들을 배합해놨더라고요. 셀렌이나 아연, 비오틴, 비타민B6, 비타민C, 나이아신의 함유는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고 세포를 보호하며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하다고 해요. 남들은 종합 비타민을 따로 챙겨 먹는데 저는 보조제로 전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번거로운 섭취도 아니고 금전적으로도 이득인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고 이것들이 전부 합성이 아닌 자연원료라서 안심이 됐어요.
살 뺄 때 어쩔 수 없는 게 바로 영양 손실일 텐데 시중에 파는 것과 다르게 여러모로 도움을 받는 것 같아 마음에 들더라고요. 타사에서 파는 보조제에는 합성원료가 안 쓰인 것도 있긴 한데 다이어트 기능이 주된 거라 건강관리에는 좋다고 할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고 무화학 성분이라 마음이 놓였죠. 영양성분과 관련도 없는 화학부형제나 합성첨가물은 생산과 유통의 편의성 때문에 쓰이는 거니 오래 먹을 거라면 피해야 해요. 특히 칼로리 컷팅제는 하루 섭취량이 상당히 많아 극소량 들어있다고 해도 무리를 가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배출의 시너지를 더해준다는 혼합유산균도 만족감을 더해줬어요. 알로에전잎추출물만으로도 충분하겠지만 체중 감량을 도전하기 전부터 배변활동에 지장이 있었다면 모자랄 수 있어요. 식단까지 조절 중이니까요. 그런데 건강 프로그램에도 흔히 나오는 성분들의 조합이라 무척 마음에 들었죠.
게다가 서치했을 때 각광받는 부원료들이 다 들어있어서 완전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흰강낭콩추출물처럼 식이섬유 덩어리를 먹는다던가 레몬밤추출물로 내장지방에 도움을 주고 이외에 콜레수스포스콜리나 그린커피빈추출물분말로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 좋다는 콜라겐, 히알루로산도 들어있고 프락토올리고당, 브로멜라인, 키토산 등도 함유되어 있었어요. 들어는 봤지만 다 챙겨 먹기 어려웠는데 무난하게 챙길 수 있어 다행이더라고요.
심지어 과일이나 채소는 무려 40종이나 들어있어요.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만족했는데 전부 유기농이었죠. 살을 빼고 있는데 오히려 전보다 영양공급이 더 잘 되는 것 같아 한결 몸 상태가 개운해진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 주된 원료만 신경 쓰는 곳이 많은데 추가적인 부분까지 따져보니 품질만큼은 정말 흡족했어요.
그리고 하루에 두 번만 먹는 거고 1정당 600mg이라 무난하게 섭취가 가능해요. 지나치게 크면 이물감이 커서 예민한 시기에 잘 못 챙기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그런데 무난하게 삼켜지는 소형 사이즈라 다행이었죠. 칼로리 컷팅제는 먹어야 하는 개수가 많아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대로 살을 빼려면 솔직히 보조제만으로는 안될 거예요. 적당한 운동과 식단 조절이 필요한데 그동안처럼 극단적으로 하지 않고 기름진 음식을 조금 줄이면서 유산소라도 꾸준히 하려고요. 매번 실패를 하고 사기가 떨어졌다면 잘 고르는 방법 참고해서 힘들이지 않고 몸무게 감량해 보시길 바라요!!
가르시니아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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